요즘 매일 새벽 3, 4시에 퇴근하는 바람에 몸은 지치지만 마음은 즐겁다. 우리 예쁜 강원FC 어린이들 2연승 달리며 너무 잘해주고 있으니까. 아, 강원FC 선수들이 왜 어린이들이냐고? 맨날 밥먹고 나면 낮잠 자고, 못자면 땡깡 부리고 -.-; 주무가 매번 간식까지 챙겨서 갖다 주니까. 당신들은 어린이입니다. ㅋ 어쨌건 내가 사진 고르고 대본 쓴 보람이 느껴지는 멋진 강원FC 홈경기 안내 스팟. 어느새 강원FC의 얼굴이 된 멋진 준하. 지금처럼 앞으로도 활약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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