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2008. 1. 10. 20:58 수정 삭제 "재주소년의 '귤' 너무 좋지 않아요?"그랬더니 흥얼흥얼 앞 소절을 불러준다.그 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내 마음은 어느새 제주도, 그곳에 있다.그래서 더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보고 싶어요, 라고수만 번 말해 보아도그리운 마음은 지워지지 않는다. 없어지지 않는다.그리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