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FC에는 두가지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강릉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강남축구공원 내에 강원FC 선수단 숙소인 오렌지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또 한가지는 강릉지역 내에 강원FC 유소년클럽까지 창설하게 된 일입니다.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 유소년클럽 회원 모집 과정에서 강릉지역 내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은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었습니다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은 모집 2일만에 정원이 초과됐지요.

강원FC는 유소년클럽 어린이들이 강원축구를 이끌어갈 강원FC 미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창단식에서 어린이들은 강원FC 선수들과 만났는데, 오늘 이 만남은 강원FC의 ‘얼굴’이자 ‘주역’이 될 유소년클럽 선수들의 꿈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선수들은 어린이들 한명 한명에게 유소년용품을 나눠주며 강원FC에서 꼭 만나자고 말했지요. 그리고 이들 중에는 꼭 그 꿈을 이룰 소년이 나타나겠죠? ^^ 제 2의 김영후를 기대합니다.

유소년클럽 코치님들.

코치님께 착하게 인사중인 어린이들. ^^

코치님께 착하게 인사중인 어린이들. ^^

유소년 대표 선언 중.

유소년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을 들고 이동 중인 선수들.

김영후 선수.

환하게 웃고 있는 권순형 선수.

귀여우신 을용타님.

어린이에게 가방을 메어주고 있는 김영후 선수.

안성남 선수는 공을 주고요.

아빠 미소 짓고 있는 서동현, 이상돈 선수.

아이 컨텍 중인 라피치 선수.

기념품을 모두 받고.

신나하는 유소년클럽 어린이들.

히히, 좋아라. ^^

선수들과 찍는 단체사진. 저기 저 카메라를 봐.

헤어지기 전 권순형 선수와 사진촬영.

순형이 형이 나를 꼭 안아주네요.

김영후 선수와도 찰칵.

최순호 감독님을 빼놓을 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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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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