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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의 꿈의 구장/World Football

자연과 어우러진 풀햄 경기장


설기현 선수가 몸 담고 있는 클럽 풀햄의 홈경기장으로 알려진 크레이븐코티지. 지난 2일(한국시간)에는 맨체스터Utd.와의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죠. 전반 44분 P.스콜스가 PA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GA안쪽에 있던 박지성 선수가 헤딩으로 연결, 시즌1호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시즌1호골이 터진 크레이븐코티지는 여타 런던 클럽(아스날, 첼시)와 달리 수용인원이 24,510명 뿐인 작고 아담한 경기장입니다. 1904년에 완공됐으니 벌써 지은지 100년이 넘었네요.

경기장 가는 길 내내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줄 지어 서있었는데요, 위용이 느껴지더군요. 봄이 오면 짙고 푸른 나무 숲들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반겨주겠죠. 경기장 옆으로는 템즈강이 흐르더군요. 자연과 어우러진 경기장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마침 해가 질 때라 노을은 하염없이 수면 위로 녹아내리더군요. 그 모습에 감탄하여 킥오프 휘슬이 울리기 바로 전까지 넋을 잃은 채 있었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여건이 안돼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자연과 어우러진 풀햄경기장 '크레이븐코티지' 풍경이 담긴 동영상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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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경기장까지 약 15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봄이 오면 울창한 나무 숲이 반겨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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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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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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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 때라 더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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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첼시 같은 다른 런던클럽과는 달리
작고 아담한 경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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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하늘 위로 비행기가 지나갈 때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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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자체가 주는 포근함이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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