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플라잉뭉치맨
'마음으로 그린 세상 > 청춘불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 떠난 문필기 할머니가 밝힌 참혹했던 위안부 생활 (23) | 2008.03.07 |
|---|---|
| 어느새 800회 맞은 일본대사관 앞 정기수요시위 (121) | 2008.02.13 |
| 명절에 세상 떠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돌이 할머니 (31) | 2008.02.08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촌지를 받았습니다 (197) | 2008.02.05 |
| O형 아가씨, 눈보라 뚫고 헌혈하다! (245) | 200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