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와 최순호 감독, 김상호 수석코치 및 최진철, 서동명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일동은 오늘 5월 4일 오후 2시 노암동 산 35번지에 위치한 강남축구공원 개장식에 참석했습니다.

강남축구공원은 총사업비 248억원을 들여 10만2천805㎡에 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2면, 풋살장 2면, 족구장 1면, 농구장 1면, 휴게공원 등을 갖췄으며 앞으로 강원FC 선수단이 생활하게 될 클럽하우스도 이곳에 함께 있게 됩니다.


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는 최명희 강릉시장, 권은동 강원도축구협회 회장 등과 함께 축구공원의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식을 가졌습니다.

강릉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강남축구공원은 앞으로 강릉시민들의 건강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강원FC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원FC 선수단은 오늘도 개장식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 

축구공원 개장식장.

강원FC 선수단이 등장했습니다. 여기서도 스트레칭 중인 강민우 선수.

사진 찍지 말라며 흘겨 보는 이 선수의 이름은 하정헌! ^^

이모님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렸던 윤준하 선수.

유현 선수 팬이라며 악수를 요청하신 분도 계셨고...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밑에 얼굴이 살짝 나온 친구들은 경포여중 축구부. 이들 중에는 창단식 때 유현 선수 손 잡고 입장했던 혜주라는 예쁜 친구도 있었어요. ^^

선수들은 국민의례 때도 참 진지하고 멋지네요.

그러나 성덕초등학교 축구부 꼬마가 불쑥 끼어듭니다.

유현선수가 좋다던 어린이. 머리를 쓰다듬고 주고 있는데 유현 선수가 워낙에 왕손인 까닭에 머리를 덮고도 남네요. 유현선수 손이... ^^

카메라를 바라보고 다시 장난치는 성덕초등학교 어린이. ^^



장난꾸러기 어린이 선수들 옆에 근엄한 강원FC 선수들... 묘한 대비라서 더 재밌는 풍경이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훗날 강원FC를 빛내는 멋진 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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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