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열리는 강원FC는 홈에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인만큼 강원FC는 ▲특선영화 ‘이웃집 토토로’ 상영 ▲무한비상 그림-글짓기 대회 개최 ▲태권도 격파 비보이 퍼포먼스 ▲유소년 선수들 대 강원FC 선수들의 미니게임 등 어린이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호자가 동반하는 어린이는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대대적인 이벤트까지 내걸었죠.


어린이 관중을 잡기 위해 강원FC 사무국 전직원은 홈경기 일주일 전부터 강릉시내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으로 달려가 어린이날 홈경기 알리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강원FC는 어린이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그간 보여줬던 스킨십 마케팅에서 한 차원 더 발전된 ‘동심 마케팅’을 펼쳐 보였는데요, 덕분에 직원들에게도 꽤나 재밌는 시간들이었답니다. 강원도와 강원FC를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곰인 것에 착안, 동심을 자극하기 위해 곰돌이 캐릭터 인형을 준비했고요 최순호 감독을 비롯한 이을용, 정경호, 김영후 등 강원FC 주전 선수들의 얼굴을 실사로 떠서 만든 마스크를 쓰고 나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갑작스레 등장한 곰돌이 인형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을용, 정경호 등 선수 마스크를 쓴 직원에게는 사인을 요청했어요. 선수가 아니었음에도 사인부탁을 하던 어린이들이 너무 귀여워 꼭 안아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강원FC의 깜짝 등장 ‘동심 마케팅’에 어린이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싸인해주는 이을용 선수? ㅋ


어린이날 강원FC 홈경기 보러 올 사람 손 드세요!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인기폭발 곰돌이 인형


아이들에게 둘러쌓인 곰돌이


강릉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이 인기는... ㅎ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에 즐거웠던 곰돌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경호 선수입니다!

이을용 선수(?)에게 싸인받는 아이들. ^^;;

졸린 정경호 선수...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는 이을용 선수. ^^

곰돌아, 나 좀 봐줘!

최순호 감독(?)님과도 찰칵!

곰돌이 인형과도 기념사진

곰돌이와 손잡으려고 다가가는 아이들

5월 5일 어린이날 강원FC 홈경기 때 만나요!

정경호, 김영후, 이을용, 최순호 감독과 기념사진. ^^

강릉초등학교 어린이들

곰돌이 인형이 마냥 좋던... ^^

곰돌이 인형과의 즐거운 시간. ^^ 어린이날 강원FC 홈경기장은 더 재밌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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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