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다방/Review

다시 보는 추억의 슈퍼스타K2 준결승전




시작전. 소개하던 순간.


존박의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정말 내집이어야했음.


너무나 아쉬워하던 존박의 마음이 느껴졌던 순간.
굉장히 격정적으로 서로를 안는데, 경쟁 보단 우정이 더 크게 느껴졌다. 내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