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유로2008을 수놓았던 선수들의 여자친구, 부인들의 사진을 정리해봤습니다. 선수들 자료 조사 도중 발견한 사진들인데요, 당시 컴퓨터에 저장만 하고 올리지는 않았더라고요. 모처럼 시간이 난 터라 이렇게 하나씩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우리 기준으로는 살짝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으나 그래도 대체적으로 다들 미인인 것 같네요. ^^ |
|
첼시로 이적한 데코 여자친구입니다.
올리버 칸 부인같죠? 아닙니다. 레만(혹은 레흐만) 골키퍼 부인입니다. ^^
이 사진은 둘다 안습으로 나왔군요. -.ㅜ 루카토니 여자친구입니다.
마케렐레 부인인데요. 프랑스에서 잘나가는 배우라네요.
이번 유로2008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반 데 바르트 부인입니다. 패션 센스가 남다르죠?
부폰 부인입니다. 원래는 정말 미인인데 상당히 내츄럴하게 나왔네요.
카시아스 여자친구입니다.
이 사진도 카시아스 여자친구입니다. 핀 업 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는 Ex 걸프렌드가 되어버린 네레이다 갈라이도와 호나우도의 모습이네요.
유로2008이 끝나고 프랑스 도미네크 감독이 청혼 했던, 문제의 그분이십니다. ^^;;
라모스 여자친구입니다.
|
|
'헬레나의 꿈의 구장 > Off the pi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 아들일까요? ^^ (0) | 2008.09.15 |
---|---|
그리운 네아가 가족 (158) | 2008.07.27 |
유로2008 아름답게 빛낸 선수 부인들 (168) | 2008.07.04 |
김영우 선수, 데뷔골 터뜨렸던 날 (0) | 2008.05.06 |
5월4일 대전 vs 경남, 믹스트존 인터뷰 (213)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