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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렸던 드림풋볼 캠페인.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SK텔레콤의 지원활동을 통해 리더스 유나이티드의 존재가 알려졌고 연변FC 선수들은 처음으로 조국의 땅을 밟았습니다. 시골 삼례여중 선수들은 우상과도 같았던 K-리그 선수들을 만나 축구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을 보냈고, 그날은 앞으로도 소녀들에게 꿈만 같던 날로 그려질 것입니다.

또 크리스마스마다 열리는 홍명보 자선축구를 후원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었고 그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렬에 축구팬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축구가 사랑이 될 수 있고,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고,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걸 저는 SK텔레콤의 드림풋볼 캠페인을 통해 배웠답니다.

올해는 드림풋볼 시즌2가 시작됩니다. 이름하여 꿈나무의 해피풋볼! 2018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뛸 태극전사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를 선발합니다.

오는 6월 6일까지 홈페이지(http://www.dreamfootball.co.kr/event/intro.asp)를 통해 본인이 속한, 또는 추천하고 싶은 유소년 축구부(클럽)의 소개 사진이나 훈련 동영상을 사연과 함께 등록하면 됩니다.

응원댓글 수와 사연심사 점수를 합산해 5개팀이 선발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3개팀이 선정되는데, 최종 3개팀에 오르게 되면 드림풋볼이라는 이름답게 꿈같은 혜택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K-리그 Best 선수 3명과 함께 드림클리닉 진행되고요, 수해클럽 중 1인을 선발하여 홍명보장학재단 유소년 유학프로그램에 참가시켜줍니다. 1차에서 아쉽게 탈락한 2개팀에게는 축구용품을 후원해주고요.

SK텔레콤은 2008년부터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유소년축구꿈나무 육성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명의 학생이 산토스FC클럽과 코린티안스 클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기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올해부터는 K-리그 오피셜 스폰서로 참가해 대표 선수들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인 K-리그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이 만들고, 시민의 힘으로 운영하는 시민구단 부천FC1995의 메인스폰서로도 활동 중이고요. 지난해 부천FC와 7부리그 United of Manchester의 국경을 넘은 우정의 대결은 널리 회자되기도 했죠.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유소년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시작합니다.

주변에 ‘꿈’하나만 생각하며 땀흘리는 어린 축구소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계신다면, 대신 사연을 접수해주세요. 혼자만 알기 아까운, 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이번 드림풋볼 시즌2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제 곧 소년들이 쓰는 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근두근, 드림풋볼 시즌2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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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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