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음원 '빗속에서'가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한데 이어 의류, 화장품, 핸드폰 광고까지 접수하는 등 '슈퍼스타K2' 종료 후에도 승승장구 중인 존박에게 팬들이 '인증왕'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어 화제입니다.

지난 11월 5일 존박 팬카페 '갓 블레스 존(God Bless John)'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앞으로 함께 출연한 허각, 장재인을 비롯해 스태프까지 포함된 저녁 도시락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존박의 첫 라디오 출연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로 직접 포장한 수제쿠키와 신선한 과일, 케이크, 음료수 등을 풀세트로 담았죠.


이뿐만 아니라 존박 팬카페는 라디오 출연을 하루 앞둔 날 고기, 홍삼, 도리지청과 건강식품, 존박의 어머니를 위한 특별선물을 보내 존박의 건강과 활발한 음악활동을 기원했습니다.


도시락과 선물로 팬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은 존박은 지난 11월 7일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와ㅏㅏㅏ 도시락과 선물 너무너무 잘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할거에요!! ^^"라고 남기며 팬들을 향한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또 당시 현장에 있던 방송 관계자는 "존박이 팬들을 위해 직접 사인했다"며 팬들을 위해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함께 적힌 존박의 친필사인을 팬카페 앞으로 보내왔습니다.



사실 존박의 이번 감사인증은 처음이 아닙니다. 존박은 지난달 31일에도 팬카페 '갓 블레스 존'이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콘서트 현장으로 보낸 케이크 앞에서 인증샷과 감사 영상을 보냈으며, 트위터 상에서 '저의 팬분들 진짜 짱이었어요--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팬들을 향한 마음을 트위터를 통해 '인증' 중인 존박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지난 3일 팬카페 가입 당시.

'성규'라는 한국 본명으로 가입한 존박은 자신이 진짜 존박임을 입증하기 위해 "드디어 http://cafe.naver.com/superstarpark 가입했어요!"라는 인증 트윗을 남기며 '인증왕'다운 면모를 보여줬지요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트위터 상 그 짧은 몇줄의 문장에서도 느껴지더라고요. 아직은 때묻지 않은 그 순수함이 좋았고요.

슈퍼스타K2 결승전에서 2등에 머물렀지만 허각형이 될 줄 알았다며 진심으로 축하하며 박수치는 그 모습을 보며 놀랐는데, 최근 이렇게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다시 한번 놀랍니다. 존박이라는 사람이 가진 진정성에 대해 말이죠.

그래서 그의 노래에 더 마음이 움직이고 가슴이 뛰나봐요. 좋은 영혼이 좋은 노래를 만든다는 옛말의 주인공이 바로 존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Helena.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티스토리 툴바